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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가 후원하는 ‘2012 볼쇼이 아이스쇼’ 열려

입력 2012-09-21 16:27:06 수정 2012-09-21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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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내한 서울공연 '2012볼쇼이 아이스쇼'가 오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볼쇼이(Bolshoi)’는 舊소련에서 최상급 수준의 단체에게만 붙여지는 이름으로 그 자체가 명성을 대변해준다. 이런 볼쇼이는 1986년 舊소련에 개혁의 바람이 불면서 스포츠 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중단되자 세계선수권, 유럽챔피언, USSR 챔피언 4회의 경력을 지닌 '이고르 보블린'(Igor Bobrin, 단장)이 소련 출신의 국제대회 상위 입상자들 중심으로 단원을 구성,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을 탄생시켰다.

이고르 보블린이 이끄는 볼쇼이 아이스 쇼 공연단은 단일팀으로는 세계선수권 및 유럽대회 챔피언과 러시아 챔피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세계 최고의 팀이기도 하다. 창단 초기에는 보블린 단장의 친구와 지지자로 구성됐는데 이 멤버들 대부분은 소속 단체에서 높은 보수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험난한 프로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미를 추구함으로써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 볼쇼이 아이스쇼가 새로운 공연예술의 한 장르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피겨 스케이트 불모지인 한국에서 1993년 처음 공연된 이후 볼쇼이 아이스 쇼는 2008년 아이스 쇼 공연 최초로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12볼쇼이 아이스쇼'는 이고르 보블린 예술총감독 지휘 아래 동계 올림픽·세계대회를 휩쓴 출연진은 고난도 테크닉과 러시아 전통 발레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예술성과 기량을 펼친다.

또 얼음무대에서 느껴지는 스피드와 출연진의 기교가 돋보이는 아찔한 동작의 미는 일반 콘서트·뮤지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 순간순간의 짜릿함을 제공한다.

한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레퍼토리 <스파르타쿠스> <백조의 호수> < 호두까기 인형 >과 메인 테마 <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 와 <로미오와 줄리엣> 등 친숙한 내용의 레퍼토리와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시사투데이가 후원하는 '2012볼쇼이 아이스쇼'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후 8시 / 토, 일, 공휴일 오후 2시, 5시에 열린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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