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립스틱을 직접 고르고, 바르고, 입맞춤하고, 립스틱으로 글씨를 쓰는 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이 영상은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크리미 매트 컬러 립스틱 촬영장에서 찍은 것.
어깨선이 드러난 오프 숄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런어웨이를 걸어 나오는 모델처럼 화면에 등장한 송지효는 시종 일관 환한 미소로 자체 발광 여배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촬영하는 동안 내내 환한 미소로 스탭들을 행복하게 해 준 송지효는 우월한 미모의 여배우 포스와 함께 런닝맨 에이스 송지효의 다정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립스틱을 가지고 노는 송지효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영상이다”, “송지효의 입술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송지효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이 동영상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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