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아기 출산선물이 바로 실용성을 더한 다이퍼케익(기저귀케익)이다.

디자이너 프리미엄 다이퍼케익 전문 쇼핑몰 '앙앙'(www.ang-ang.com)은 아기 기저귀를 비롯 다양한 아기용품들로 고급스러운 장식을 해 케익 형태를 갖춘 이색 기저귀케익 제품으로 이미 엄마들에게 입소문이나 아기 출산선물을 비롯해 백일선물, 돌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BS TV의 '강심장'에서도 '앙앙 다이퍼케익' 기저귀케익 선물이 등장했다. 9월 25일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한 김효진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출산 준비 위해 첫 회부터 3년간 오랜 시간 고정으로 함께 한 '강심장'에서 잠시 하차했다. 이에 제작진과 패널들은 김효진의 출산선물로 기저귀로 만든 색다른 케익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준 것.

지난 6월 28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도 김성주의 셋째 임신 소식에 아내 진수정씨에게 특별한 기저귀케익을 선물하여 축하했다.

'앙앙 다이퍼케익'에서 만드는 모든 기저귀케익 상품들은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선물이기 때문에 아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스란히 담아 특별한 감동과 달콤한 행복을 주기위해 늘 좋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제품들을 주문제작 하고 있다.

'앙앙 다이퍼케익'의 윤이나 대표는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핸드메이드 다이퍼케익 제품들이 이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게 되었다"며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더 예쁘고 우아한 기저귀케익을 만들 수 있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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