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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남성 슈즈는 ‘처커’가 대세!

입력 2012-10-15 13:01:03 수정 2012-10-15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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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과 반응도 여성 못지않아 지면서 남성들의 패션 아이템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이번 시즌 주목 받고 있는 제품으로는 발목의 서늘함을 잡아줄 처커(chukka)가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처커는 신사의 나라 영국에 폴로 경기장에서 시작되었다. 7.5분으로 이루어진 1라운드를 ‘처커’ 라 일컬었는데 이 경기에서 신던 신발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하여 처커라고 한다.

복사뼈를 살짝 가릴 정도의 높이로 송아지 가죽 또는 말 엉덩이 가죽인 코도반으로 제작하여 2~3개의 구두 끈 구멍으로 이루어진 정통 처커부츠는 운동경기에서 유래한 슈즈답게 부드러운 소재와 쉬운 착화감을 강조하였다.

오늘날까지도 편안한 슈즈로 많은 남성들의 선호 대상이 되고 있는 처커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들로 하여금 클래식한 느낌부터 빈티지 무드까지 패션에 밋밋한 감각을 보였던 이들마저 눈길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 빈티지 감성의 변형 처커

다양한 아이템에 묻어가는 빈티지 무드는 처커에서도 변함없이 그 힘을 발휘한다. 어떤 옷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팔색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어 특히 가장 많은 빈티지 디자인의 슈즈들이 출시되고 있다. 수트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부드러운 가죽와 어울어져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는 동시 구두보다는 여유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느껴지고, 무릎 길이의 반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스트릿 감성이 돋보이는 빈티지 룩으로 완성된다.

이번 시즌 트랜드를 반영하여 선보인 소다의 지퍼포인트 처커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쉐입과 가죽 자체의 멋을 살린 슈즈로 바랜듯한 엔골드 컬러의 지퍼장식으로 유니크한 클래식 처커로 마무리 했다. 주글주글 한 소재가 돋보이는 아이템 역시 균일하지 않은 나염 컬러를 더해 주름자체만으로 충분한 매력이 느껴지는데 이때 의상은 심플하게 하여 슈즈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깔끔하고 감각 있는 남성의 이미지를 살려주는 것도 좋은 예 이다.

▲ 캐주얼 처커

수트와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을 자랑하지만 캐주얼 룩과 매치하면 더욱이 제 끼를 발휘하는 처커는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하는 동시 감각적인 스타일을 부각시켜준다.

브랜드 네오리즘의 홍보실 마케팅팀 강인식 주임은 “스니커즈 형태를 띠는 처커에 배색 컬러가 돋보이는 밑창을 대는 것 만으로도 젊고 감성적인 슈즈로 탈바꿈한다.” 고 전하며 “이번 시즌 베이직 한 디테일에 절개선과 스트링 등 세심하게 색감을 믹스하여 트랜드한 디자인들을 많이 제안했다.” 고 덧붙였다.

이 때 매치하는 바지 기장은 미묘한 차이를 둔다.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턴업 팬츠는 부츠 끝을 닿을 듯 말 듯한 길이로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연출하지만 이러한 길이가 영하고 부담스럽다면 발등을 덮는 기장으로 착용해도 좋다.

긴 기장의 스키니 핏은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넉넉하고 긴 팬츠는 여유로움을 주어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완성시켜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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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5 13:01:03 수정 2012-10-15 13:02:00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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