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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알찬 공연들!!

입력 2012-10-16 10:58:38 수정 2012-10-16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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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이 11월과 12월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

11월에는 2030세대를 위한 뮤지컬 ‘싱글즈’, 세계적인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12월에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로보카폴리’,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of Christmas Day’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다섯 작품은 모두 오는 24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하남문화예술회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2030 연인들 세대를 위한 안성맞춤 데이트 뮤지컬 ‘싱글즈’

뮤지컬 ‘싱글즈’는 11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2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싱글즈’는 2007년 초연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김주혁, 이범수, 엄정화, 故장진영이 출연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스물아홉 살 동갑내기인 나난, 동미, 정준은 저마다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어느 날 나난에게 훈훈한 외모의 증권맨 수헌이 접근하고 동미와 정준은 술 때문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작품은 29살 동갑내기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에 놓여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집시 앙상블 초청 공연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집시앙상블’ 초청 공연은 화려한 기교와 깊이 있는 음색을 자랑하는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내한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집시 음악과 한국 가곡의 만남’,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만의 음악’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집시 바이올린의 진수를 보여준다. 집시는 바이올린 연주에 클래식 음악과는 다른 독특한 미적 영역을 부여해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템포와 강약의 격한 변화와 리듬의 섬세함으로 색다른 월드뮤직의 매력을 전한다.

이번 무대는 2006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오르는 네 번째 국내 공연으로 11월 25일에 진행된다.

▲어린아이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함께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로보카폴리’

뮤지컬 ‘로보카 폴리’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새로운 가족뮤지컬이다. 브룸스 타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고들을 해결하는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활약상을 담는다.

뮤지컬 ‘로보카폴리’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구조대의 모습으로 협동심을 길러준다.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가진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이 모여 사는 브룸스 타운. 어려운 친구들이 도움을 청할 땐 언제든 달려가 어려운 일을 함께 해결한다.

작품은 EBS에서 이미 시즌 1, 2를 통해 인기를 얻은 원작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자랑하며 수준 높은 3D 기술력으로 실감 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로보카폴리’는 12월 1일에 공연된다.

▲원조 재즈 한류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재즈계 원조 한류’인 나윤선이 하남에서 팬들과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하남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 가족과 젊은 연인들을 위한 음악회로 열린다.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2월 22일에 펼쳐진다.

▲잃어버린 모나리자를 찾아라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of Christmas Day'

크리스마스에는 주변에서 단란한 즐거움을 찾는 가족을 위해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of Christmas Day’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고품격 명품 클래식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of Christmas Day’는 최고의 명화 ‘모나리자’가 사라지며 시작된다. ‘모나리자’를 찾기 위해 어린이 탐정단 ‘아르츠’가 모이며 ‘아르츠 탐정단’의 대표 탐정과 보조탐정은 어린이들의 도움을 받아 도난당한 ‘모나리자’를 찾아 파리로 여행을 떠난다.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of Christmas Day’는 풍부한 명화 해설과 라이브로 드는 클래식 음악, 어린이가 좋아하는 발레교실, 앉아서 온 가족이 떠나는 프랑스 여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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