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백’이 메디슨 라인의 성공적 런칭에 이어 소호 라인을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CJ오쇼핑은 ‘베라왕 백’의 메디슨이 런칭 방송 39분 만에 7004개를 판매, 총 18억 8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28일 ‘베라왕 백’의 새로운 디자인인 소호를 공개한다. 육각형 스타일의 소호는 트렌디한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래쪽으로 내려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려낸다.

또한 핸드백의 두꺼운 지퍼 부분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반영해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특히 베라왕 로고 플래이트 행잉 장식이 브랜드 고유의 자부심을 표현하며 여자에게 자신감까지 선사한다.

세련된 도시여자의 느낌을 살리고 싶을 땐 핸드 타입으로 연출하면 된다. 여기에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로 활용하면 화려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매치 가능하다. 또한 베지터블 고트가죽을 천연 염색한 만큼 그라데이션이 살아있어 더욱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베라왕 백’ 관계자는 “메디슨 런칭 때 큰 관심을 모으며 소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소호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만난 핸드백이라 방송 전부터 핸드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베라왕 백’의 소호는 10월 28일 오후 10시 40분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CJmall을 통해 사전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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