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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기 전에 과식 식습관 먼저 바꿔야

입력 2012-10-24 10:14:37 수정 2012-10-24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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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한 법이다. 특히 과식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부터 각종 위장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얻어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식은 흔히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만 인식되어 있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과식으로 인한 영양 과다는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또한 체내에 쌓인 과다한 영양물로 인해 각종 대사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는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습관적으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하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언제 또 먹게 될지 몰라 습관적으로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리를 꼬는 습관도 과식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몸이 비틀어지면서 소화 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위의 입구를 확대시켜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음식을 먹을 양만 덜어놓지 않고 통째로 먹는다거나 제대로 씹지 않고 빨리 삼키는 습관 또한 과식을 부른다. 또한 뷔페에 다녀왔다거나 명절 연휴 몇 일간 과식한 경우,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기준점이 높아져 과식이 과식을 부르는 악순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는 과체중 및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과식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www.dietpia44.com) 전문가는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짜게 먹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만감이 높은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먹고 토마토, 감, 키위 등 칼로리가 낮은 과일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과식으로 인한 비만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면 무엇보다도 전문가를 찾아 자신의 체질과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막연하게 얻은 지식으로 치즈 다이어트, 과일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 등의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리한 단기간 다이어트나 굶는 다이어트 등을 실시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플래너가 1:1 맞춤 관리를 통해 감량을 보증하는 책임 감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탄수화물과 지방의 흡수를 줄여 일부러 식사량을 크게 줄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과식 습관을 가졌거나 사회 생활 때문에 눈치 보이는 직장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이라도 무리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는 물론 건강에도 치명적인 과식 식습관, 혹시 명절이 끝난 뒤 식사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나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첫 걸음은 다름 아닌 과식 식습관 교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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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4 10:14:37 수정 2012-10-24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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