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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안심하고 붙였다가 '낭패'

입력 2012-11-08 17:22:28 수정 2012-11-08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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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등에 사용하는 파스 제품의 부작용 사례가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파스관련 위해사례와 시험검사 분석 결과 제품의 접착력이 지나치게 높아 피부 표피박탈 (벗겨짐) 등의 부작용 사례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파스의 부작용 유형은 장기간 흉터치료가 필요한 피부 표피박탈(57건, 33.9%)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화상(40건, 23.8%), 발진(22건, 13.1%) 등의 순이었다.

시중에 유통중인 파스 20개 제품에 대한 시험에서는 점착력이 허가기준 대비 1.2배에서 15.8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파스에 대한 안전규정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현행 규정에는 파스 점착력의 최저기준만을 명시하고 있을 뿐 상한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한국소비자원은 파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착력 상한기준 마련 ▴파스 제품 사용상 주의사항 개선 ▴약사의 복약지도 강화방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08 17:22:28 수정 2012-11-08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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