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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가슴女 "엄마는 남자 같아" 라는 소리에

입력 2012-11-09 09:28:35 수정 2012-11-12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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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가슴엄마가 메이크오버를 통해 '명품글래머녀'로 환골탈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렛미인2’에서는 ‘절벽가슴엄마’ 박화성(37)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9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 씨는 결혼 전에도 밋밋한 가슴이 콤플렉스였지만 결혼 후 모유수유로 아이 셋을 키우며 가슴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 박 씨는 “엄마는 남자 같아”라는 어린 아들의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고 여성으로서 자신감도 상실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변신 후 사라진 가슴은 풍만한 C컵 가슴으로, 육아로 노안이 된 얼굴은 10년 젊어진 동안 얼굴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화성씨는 비키니가슴성형, 노타이양악수술, V라인사각턱수술, 동안광대수술, 쌍꺼풀, 코성형, 이마성형, 치아교정에다 페이스다이어트 관리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가 받은 성형수술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5000만원 정도다.

방송이 끝난 후 박화성은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 남편에게는 여성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에 성형수술을 결심했지만 수술 후에는 당당한 여자 박화성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렛미인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09 09:28:35 수정 2012-11-12 15:40:39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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