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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되기 10계명

입력 2012-11-12 00:00:00 수정 2014-02-24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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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한달간 출장을 다녀온 아빠 A씨. 그동안 못본 아이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서둘러 집에 갔지만 아이들의 아빠를 맞는 태도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A씨가 "아빠 보고싶었어?"라고 묻자 아이들은 건성으로 "응"하고 자기일에 열심이다. 이런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A씨가 반성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특별히 아버지 역할에 관심을 가진 아빠가 아닌 이상, 엄마와 밀착된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빠의 존재감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

아빠는 아이들이 엄마만 찾는다고 서운해하지만 아내들은 그들대로 평소에 자녀에게 무관심한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을 꼭 참고 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엄마의 사랑과 더불어 아빠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들이 자신을 별로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아빠라면 평소 자신이 아이에게 어떤 아빠인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어쩌다 일찍 들어온 날 내가 무엇을 했지?" "아이가 나를 찾을 때 엄마랑 놀라고 내치지는 않았나" .

아이와 함께 할 시간조차 없이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야 하지만 주말에라도 아이들과 밀도있게 놀아주고 대화를 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인 아들에게는 아빠가 꼭 필요하다. 이때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버지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바빠서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핑계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0계명을 살펴보자.

<나는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1. 일주일에 최소 반나절은 무조건 아이와 함께 보낸다.

2. 주말 아침 식사는 꼭 온가족이 함께한다.

3. 가정에서는 TV나 컴퓨터, 휴대폰을 끄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4. 가끔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5. 직장에서 일어난 일을 아이에게 이야기한다.

6. 함께 책을 읽는다.

7. 함께 여행하면서 세상을 가르친다.

8. 재능 발견의 때를 놓치지 않는다.

9. 아이에게 돈과 경제 개념을 가르친다.

10.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든지 물건을 함께 만든다.

- 출처 :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이승훈)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1-12 00:00:00 수정 2014-02-24 16:02:59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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