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를 지도한 트레이너는 “하루 30분 동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체중 감량의 비법”이라며 “이씨처럼 운동으로 살을 뺀다면 근력이 향상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오래된 소망인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원푸드 다이어트부터 단식 등 다이어트가 여성들의 이슈가 된 것은 오래 전 일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 더러 살이 급격히 다시 찌는 요요현상을 불러오기 쉽다.
그렇다면 반짝 다이어트의 대안은 없는 것인가? 30분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있다. '순환 운동'이다.
몸무게는 줄었지만 정작 몸에 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실제 몸무게보다 살이 쪄 보이는 여성도 순환운동이 해답이다.
몸무게가 감량되더라도 근력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뺀 경우는 확연히 다르다. 체지방 감량률이 높고 근육량은 늘기 때문에 같은 체중이라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