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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기상캐스터, 하루 한 끼만 먹는 이유는

입력 2012-11-13 15:55:07 수정 2012-11-13 2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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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트위터를 통해 1일1식을 선언했다.

이현승은 최근 "최후의 만찬, 홍대 OO 피자. 냠냠. 정말 맛있어요. 내일부터 52일간 1일 1식에 도전~ 건강해져야지"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던 그녀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1식을 시작한 이유는 '1일1식'이라는 도서 때문.

이현승은 "요즘 불규칙한 식사와 업무 스트레스로 몸이 예전과 같지 않았다"며 "일본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1일 1식이 건강에 좋다는 추천을 받고 시도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쓴 '1일 1식'은 일본에서 50만 부, 국내에서는 출간 2달만에 7만 부가 넘게 팔렸다.

책에 따르면 1일 1식은 따로 시간을 내어 격렬한 운동을 할 필요도 없이 S라인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몇십년은 더 젊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구모 박사는 우리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순간 오랜 세월 인류를 기아와 추위와 상처·감염에서 지켜준 ‘시루투인’이라는 생명력 유전자가 가동된다고 전했다.

박사는 "이 유전자는 배가 불러있는 상태에서 발현되지 않는다"면서 "몸 세포 교체주기인 52일 정도만 1일 1식을 하면 신체 나이가 수십 년 젊어지며, 동안 얼굴과 탄력 있는 피부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13 15:55:07 수정 2012-11-13 21:35:02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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