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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칙칙' 미스트 올바로 사용하기

입력 2012-11-20 16:54:48 수정 2012-11-21 1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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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는 겨울철 피부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산뜻하면서 촉촉하게 지켜주기 때문이다.

건조한 피부를 위한 '응급처치' 미스트, 많이 뿌릴 수록 좋을까? 업계 관계자는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댄다면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스트를 올바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1. 미스트는 2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얼굴 가까이에서 미스트를 분사하게 되면 얼굴 표면에 이슬처럼 맺혀버려 흡수되기 힘들다.

특히 가스 충전된 미스트의 경우 무심코 사용시 함께 분사 되는 가스를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서 20cm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2. 세안 후 3초 이내 미스트를 사용

고현정은 세안 즉시 미스트를 사용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욕실에 미스트를 구비해 두었다 세안을 마친 후 물기를 닦아내고 즉시 미스트를 뿌려주게 되면 피부가 건조할 틈 없이 수분을 충전시켜 훨씬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3. 수정 화장 전 미스트로 픽스

겨울철 날리고 들뜬 화장을 수정할 때 미스트를 살짝 이용해 보라. 미스트를 뿌려주면 일어난 각질을 진정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화장이 갈라지는 것을 막는다. 수정화장이 보다 잘 먹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4. 퉁퉁 부은 얼굴과 다리 미스트를 적극이용

아침에 일어나 눈이 퉁퉁 부었다면 화장 솜에 미스트를 가득 적셔 눈두덩이 위에 올려놓으면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 또 다리가 부었을 때에도 가볍게 뿌려주면 시원한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5. 미스트 사용 후에는 보습제품으로 마무리

미스트를 분사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사용 후 보습 크림을 발라주지 않으면 그대로 증발되어 되려 피부가 건조해 진다. 기초 단계에서 미스트를 뿌릴 때는 크림을 발라 증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으며 화장을 한 상태에서 미스트를 뿌렸을 때에는 깨끗한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준 후 피부 표면에 남은 물기를 티슈로 살짝 찍어내면 된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20 16:54:48 수정 2012-11-21 10:18:30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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