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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때문에…" 산전검사 늘어

입력 2012-11-23 17:34:56 수정 2012-11-24 2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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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들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30.9세, 여성들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29.3세라고 응답했다.

3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남성들은 5.5세, 여성들의 경우 6.1세가 증가해 결혼 적령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

문제는 결혼적령기가 늦어지면서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역시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성들이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평균 연령은 30.25세로 전년보다 0.15세 증가했다.

30세 이상만 되더라도 노산에 속하기 때문에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출산에 대한 여성들의 부담감이 늘고 있다.

실제로 20대에 출산을 하는 것보다 30대에 출산을 하는 것이 임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30대 이후 임신과 출산을 할 경우에는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도 높아진다.

고령임신에 만반의 준비를, 어떤 방법 있을까.

전문가들은 30세 이후 결혼이나 임신,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산전검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전검사는 내과적, 부인과적으로 산모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검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소중한당신산부인과 박소현 원장은 "결혼 전에는 본인도 모르는 당뇨, 갑상선질환, 고혈압, 신장질환 등이 있을 수 있다"면서 "아이와 산모, 배우자 모두를 위해서 산전검사를 받아 건강을 체크해야한다"고 전한다.

보통 산전검진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부인과검진으로 나눌 수 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당뇨병, 풍진항체, 에이즈. 매독혈청과 같은 질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23 17:34:56 수정 2012-11-24 23:52:23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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