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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성형 고백 "내 눈은 의느님 작품"

입력 2012-12-05 17:19:09 수정 201212061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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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안나가 성형 고백을 했다.

허안나는 최근 패션앤의 신개념 뷰티 토크쇼 '팔로우 미'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허안나는 수분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녹화에서 "평소에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그콘서트 출연 때도 직접 화장한다"면서 "쌍카풀 수술한 자리에 파운데이션이 낀다"고 본의 아니게 성형을 고백했다.

허안나는 또 덴마크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은 하지 않고 덴마크 식단 대로 먹었을 뿐"이라며 "다이어트 식단을 끝내고 일반식을 먹었더니 바로 요요가 찾아왔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팔로우미'에는 '피부의 수분을 주제로 수분 마스크팩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와 수분 메이크업 노하우가 공개된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05 17:19:09 수정 20121206175912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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