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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주인공룩 따라잡기 '포인트는 레드'

입력 2012-12-13 11:37:43 수정 2012-12-13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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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브라운관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을 보는 것은 드라마 만큼 흥미진진하다. 그들은 매서운 한파에도 극중 캐릭터와 상황에 맞춰 톡톡튀는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요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3가지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 개성 있는 캐주얼룩, 비비드 컬러 위 비비드한 포인트


웹툰 작가 역을 맡은 MBC ‘보고싶다’ 속 장미인애는 독특한 컬러 스타일링 중심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퍼플, 블루로 비비드한 감각을 살린 지난 방송에서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어깨에 크로스한 ‘레드백’ 덕분에 언뜻 튀는 듯한 조합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이너를 비롯한 주변 아이템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포인트


‘나공주’라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 속 오연서는 극중 러블리 무드 패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블라우스에 블루 코트를 매치한 오연서는 코트를 하나의 원피스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끈다. 특히 헤어밴드로 소녀 같은 이미지를 더하는 한편 ‘레드백’으로 남다른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한쪽 어깨에 가볍게 맨 가방은 여성들이 원하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 베이직한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는 필수


줄곧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아들녀석들’의 명세빈(성인옥 역)은 칼라가 없는 코트로 도회적인 스타일링을 했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니트에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코트와 살짝 레이어드 된 느낌을 낸 명세빈 또한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세 여배우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포인트 아이템은 다름 아닌 ‘레드백’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반영해 특유의 개성을 살린 가운데 컬러풀한 핸드백을 매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질스튜어트의 '질 스트리트'백은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토트백으로, 때로는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백으로도 매치 할 수도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옷은 매일 바꿔 입으면서도 소지품을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가방은 되도록 무난한 디자인을 택해 매일 같은 것을 착용하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컬러풀한 핸드백을 포인트 아이템의 한 요소로 활용하면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얼마든지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 사진 MBC ‘오자룡이 간다’, ‘아들녀석들’, ‘보고싶다’ 방송캡쳐
입력 2012-12-13 11:37:43 수정 2012-12-13 14:49:38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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