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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아교육용 로봇 '알버트' 출시

입력 2012-12-17 10:07:31 수정 2012-12-17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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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용 로봇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유아교육용 로봇 '알버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알버트는 교육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몸체에 장착하면 학습 도우미 로봇으로 변신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면 단말기종이나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다.

로봇 몸체에는 근접 인식센서, 내비게이션 기능, 스마트 펜 및 스마트 주사위 연동 기능, 광학인식센서 등이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부가세 별도)이다.

SK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알버트 본체와 스마트펜, 영어동화책, 보드놀이, 한글·영어 카드놀이 등을 패키지로 20% 할인한 43만5천원(부가세 별도)에 판매한다.



기존 유아교육용 로봇 시장에는 KT 유아용로봇 '키봇', 유진로봇의 말하는 교육로봇 '아이로비' 등이 진출해 있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KT '키봇'의 특징은 KT가 가진 통신기술과 결합해 RFID(무선인식 전자태그) 기술을 통한 통화기능 및 와이파이 활용 영상통화, 집안 감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유진로봇은 청소로봇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나 교육용이나 실버용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17 10:07:31 수정 2012-12-17 10:08:03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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