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탄산수 클렌저는 출시후 방송 3회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3회 동안 판매된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의 수량은 8만개, 매출액은 9억 2천 만원에 이른다.
런칭 방송, 2차 방송 시 각 2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는 방송 이후 ‘소리 나는 클렌저’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뉴스 1위에 오르며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여진의 모공관리 비법이 탄산수 클렌징으로 알려지면서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가 이슈로떠올랐으며 그 결과 12월 8일 진행된 현대 홈쇼핑 3차 방송에서 전 수량 매진을 기록, 총 8만개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탄산수 클렌저는 세계 3대 탄산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를 함유한 제품으로 ‘톡톡’ 터지는 탄산 기포가 피부 층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피부 노폐물,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특히 탄산수의 주 성분인 다양한 미네랄과 철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