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탄산수 클렌저는 출시후 방송 3회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3회 동안 판매된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의 수량은 8만개, 매출액은 9억 2천 만원에 이른다.
런칭 방송, 2차 방송 시 각 2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는 방송 이후 ‘소리 나는 클렌저’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뉴스 1위에 오르며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탄산수 클렌저는 세계 3대 탄산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를 함유한 제품으로 ‘톡톡’ 터지는 탄산 기포가 피부 층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피부 노폐물,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특히 탄산수의 주 성분인 다양한 미네랄과 철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