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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무섭네'…어린이 코믹컬 '투니쇼' 2주 연속 매진

입력 2012-12-18 14:05:26 수정 2012-12-18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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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서 선보인 '투니쇼-자두와 골드레인저'가 2주 연속 매진행렬을 보였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며 가장 보고 싶은 공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것.

'투니쇼'는 어린이채널 투니버스가 개국 17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코믹컬(코미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들에게 선보인 공연이다.



TV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가 많은 '안녕 자두야'의 주인공 ‘최자두’와 자두가 즐겨보는 TV속 만화캐릭터 ‘골드레인저’가 펼치는 어린이 코미디쇼로 지난 8일 개막 이래 2주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

'투니쇼'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자두 캐릭터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어린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에서만 볼 수 있는 오프닝, 엔딩 퍼포먼스와 커튼콜에 엔딩무대까지 갖추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어린이들의 몰입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어린이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공연장에 찾은 학부모들은 "7세 아들, 5세 딸과 함께 관람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어린이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는 편인데, 기존의 공연들은 주로 교훈적인 내용이 주가 되었던 반면 '투니쇼'는 어른이 보기에도 즐거운 공연이었다”, “모처럼 가족 모두가 즐거워하는 가족공연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18 14:05:26 수정 2012-12-18 14:06:09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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