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손담비는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 컨셉에 맞게 빨간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새로워진 광고에서는 체중계에 오르기 전 여성들의 긴장되는 순간과 몸매 관리에 성공했을 때 얻게 되는 예쁜 몸매, 스타일 Up, 자신감등의긍정적인 변화들로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 많은 여성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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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홍보부장은 “손담비씨는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스페셜K 모델로 적합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몸매관리를 하고자 하는 스페셜K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인 손담비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눈물이 주르륵’ 이란 곡으로 2년만에 컴백한 손담비는 눈물 퍼포먼스와 섹시한 의상으로 섹시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광고, 예능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