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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유혹하는 '착한 브랜드' 뜬다

입력 2012-12-27 13:21:24 수정 2012-12-27 1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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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도 크게 위축 되고 있다. 패션, 뷰티 업계에서도 대표적인 시즌 아이템과 기능성 고가 라인에 대한 가격 거품이 지적되면서 소비자들도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와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제품만으로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신뢰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를 꼼꼼하게 리뷰하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품질 경쟁력 까지 갖춘 제품들을 '저렴이'라고 부르며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착한 가격에 착한 성분까지 갖춘 착한 브랜드를 알아보자.


▶ 착한 가격의 한승연 패딩점퍼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광고에서 착용한 유니온베이의 '알래스카 다운점퍼'는 '한승연 패딩'이라 불리며 올 겨울 최고의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는 고가의 기능성 패딩과 견주어도 스타일과 보온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착한 패딩이다.

유니온베이 관계자는 "'알래스카 다운점퍼'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인기"라며 "특히 한승연이 착용한 옐로우 컬러는 한국은 물론 일본 팬들까지 찾아 일시적으로 품절됐다"고 전했다.

㈜신성통상의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는 200여개가 넘는 대규모의 대리점 유통판매로 대량으로 생산하고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춰 공급하면서 경쟁력 있는 기획아이템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매시즌 필수 베이직 아이템을 선 기획, 공급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착한 성분의 김유정 보습제

아역배우 김유정이 모델로 나선 (주)네오팜의 '더마-비'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라인이다.

'더마-비'는 순하고 안전한 성분을 강조한 광고와 다양한 캠페인으로 가족 보습제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더마-비는 올 겨울에 집중 보습 라인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와 '핸드크림', '풋크림' 등을 출시하면서 토탈 스킨테어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27 13:21:24 수정 2012-12-27 13:22:05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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