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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두뇌성장과 창의력 발달에 최고

입력 2013-01-17 14:37:33 수정 2013-01-17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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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여유를 찾아주는 색다른 체험 '모래야 놀자'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과 목동에서 열리고 있는 감성체험놀이 ‘모래야 놀자’는 단지 아이 혼자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모래야 놀자'에서 부모와 아이는 함께 모래를 밟고, 만지고, 놀이를 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감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와 아이간의 정서적 유대 관계가 강화되고, 애착관계가 형성 된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형성된 아이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곧 아이가 사회성, 자존감을 기르는 것과 같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래야 놀자>에서 부모와 아이는 함께 모래놀이를 하고, 화석목걸이를 만들고, 모래그림을 그리면서 부모와 아이간의 애정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모래놀이는 미술치료, 음악치료처럼 심리 치료 기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역시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를 받던 부모가 모래놀이 치료를 통해 양육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과 같은 증세를 해소하고 자아 존중감이 향상되었던 사례가 있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아이들도 모래놀이를 하고, 개미굴을 탐험하고, 모래 속 숨겨진 화석을 함께 찾아가며 금세 친해지게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특별 살균 처리된 하얀 모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처음 만난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모래는 레고처럼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모래놀이는 아이들의 두뇌성장과 창의력, 상상력 발전에 더 없는 도움이 된다.

특히 손은 가장 먼저 촉감을 느끼는 부위로, 손의 정교한 동작은 곧바로 뇌로 전달돼 어린이의 두뇌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손을 ‘밖으로 나온 제2의 뇌’라고 부른다. 또한 '모래야 놀자'는 왼손과 오른손 모두를 사용함으로써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24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준비물로는 여벌의 옷과 수건이 필요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1-17 14:37:33 수정 2013-01-17 14:38:2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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