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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가 진화하는 만큼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법도 진화한다

입력 2013-01-21 17:32:13 수정 2013-01-21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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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원 김모씨는 충치 때문에 통증이 심하여 주변의 치과를 찾았다가 어금니 2개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30대인 김씨는 "충치치료 조차 한번 하지 않은 치아인데 단순히 통증 때문에 생니를 뽑아야 할까?", "자연치아를 더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은 같게 되었다.

자연 치아 하나는 약 3000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잘 관리하고 지켜야 한다. 하지만 최근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시행되는 임플란트 시술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자연치아를 살려준다 라고 말하는 치과가 있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산이엘치과 노형태 대표원장은 “기술이 발달하고 첨단 장비가 도입됐더라도 아직까지는 임플란트의 기능이 자연치아의 기능과 기능과 관리 면을 따라 올 수 없다”며 “임플란트 시술은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을 때 취하는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전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한번 더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노원장은 “모든 자연치아를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환자의 치아상태에 따라 3DCT등의 첨단 장비로 정밀 진단 한 뒤 치아와 치아주위의 조직을 치료하고 레이저 생체활성을 이용한 치주치료를 진행하고 치아조직을 회복 시킴으로써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노원장은 "환자 역시 자연치아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치아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최근 치과 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자연치아를 살리는 확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입력 2013-01-21 17:32:13 수정 2013-01-21 17:33:08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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