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기를 혹시 업어 키우면 아기 다리가 벌어질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목받침대를 확장하면 최대 등받이 높이가 50cm까지 늘어나 수면 시 아기 목이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컬러와 간결한 아기띠 디자인은 엄마와 아기의 어떤 의상에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타일 역시 매력적이다.
릴레베이비 한국 관계자는 “다리 벌어짐을 해결한 릴레베이비 아기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라며, “베이비페어 체험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아기와 엄마가 릴레베이비 아기띠를 만나 다리 벌어짐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