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피부를 탱탱하게 연출해주는 볼륨 메이크업이 유행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볼륨감 있는 탱탱한 피부 연출이 필요하다면 화이트 사파이어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살짝 밝혔다.
최여진이 언급한 화이트 사파이어 성분 화장품은 오제끄 사파이어 필러 파운데이션으로 사파이어 입자와 유사한 육방밀집형 구조의 파우더 함유가 빛의 각도에 따라 빈틈없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롤러타입을 적용해 피부 결이 쳐지지 않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오제끄 사파이어 필러 파운데이션은 피부볼륨을 업 시켜주고 안면 리프팅 효과까지 인정받아 방송 1회 만에 10만 개가 팔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보톡스 광 메이크업'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실제로 최여진은 지난 ‘팔로우 미’의 모공 측정 촬영에서 모공 개수가 150개 정도로 일반인의 300-500개 정도의 수치와 비교했을 때 일반인의 절반밖에 안 되는 모공을 가지고 있어 이슈가 된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의 보톡스 피부 영상은 오는 18일 CJ 홈쇼핑 채널 밤 9시 35분에 공개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