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리프트(ASTALIFT)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젤리 아쿠아리스타' 더블 구성 세트를 판매한다.

오는 23일 방송에서 아스타리프트는 베스트셀러 '젤리 아쿠아리스타' 정품 2개와 크림 정품 1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목걸이가 포함된 특별 구성을 내놓는다.

젤리 아쿠아리스타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안티에이징&고보습 에센스로 피부 수분보유력과 피부 속 탄력을 키워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핵심성분인 아스타잔틴과 트리플 콜라겐이 모든 노화 사인을 케어해 피부를 어리게 가꿔준다.

인간의 피부 속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구조의 세라마이드가 극소 사이즈로 배합돼 근본부터 촉촉하게 만들어 반복되던 만성 건조를 해결해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탄탄한 보습을 위한 제품으로 적합하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세계 뷰티 어워즈 6관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출시 첫 해, 일본 2010 MAQUIA 뷰티 어워즈 건조대책 부분 1위, 일본 2010 VoCE 뷰티 어워즈 스페셜 케어 부문 3위를 시작으로 2011년 동일 뷰티 어워즈에서 세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