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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男心 잡는 데이트룩은 '캔디걸'

입력 2013-03-14 11:27:05 수정 2013-03-14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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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오늘은 대망의 화이트데이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연인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있을 것이다. 각자 오늘 옷차림은 이상하지 않은지 화장이 오버스럽지는 않은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화이트데이를 위해 모든 여성들은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힘을 주어 신경을 썼을 것이다. 이 틈에서 내 남자의 눈길을 나에게만 주목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이트데이 데이트 룩은 트렌디한 컬러를 활용해 화사하고 상큼한 캔디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컬러 아이템을 하나만 갖춰도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와 활력을 동시에 줄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너무 화려하거나 과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의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상큼한 데이트 룩 연출


봄 하면 대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컬러를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올 봄만큼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캔디컬러가 유행할 전망이다.

톡톡 튀는 컬러감이 부담스럽다고? 그렇다면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 등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된다. 한가지 아이템을 선택해 과감한 컬러로 스타일링 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화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가 화려하다 보니 너무 많은 액세서리 사용은 자제하고 손목시계나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산뜻한 그린 컬러의 재킷에 핑크 컬러가 그라데이션 처리된 원피스를 함께 매치해 우아하면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룩을 선보였다. 재킷과 같은 계열의 그린 컬러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단조로움은 피하면서 동시에 세련미를 강조시켰다.

화사한 피부와 핑크 립, 메이크업 완성

특별한 날의 메이크업은 평상시보다 진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짙은 화장은 자칫 억지스러워 보일 수 있다. 화이트데이와 같이 의상에 힘을 준 날에는 평소와 비슷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좋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에 더불어, 얼굴빛을 살려 줄 수 있는 포인트 립 컬러를 활용해 과하지 않은 러블리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게 중요하다.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 피팅’은 피부에 가볍고 타이트하게 밀착돼 원래 피부가 매끈한 것처럼 연출할 수 있다.

또 핫 트렌드인 네온 핑크 컬러 립스틱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틴트처럼 입술 정중앙에서 부터 톡톡 두드려 발라 입술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감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니스프리 크리미 틴트 립스틱 2호 ‘달콤한 칵테일 핑크’는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로 얼굴빛을 더욱 화사하게 살려줄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트렌드 컬러 핑크로 발랄한 헤어 스타일링 완성


헤어 스타일은 어떻게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헤어 컬러링을 통해 발랄한 화이트데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화사한 리치 핑크 브라운이나 소프트한 베이지 컬러로 염색을 하면 생기 있으면서 엣지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만약 짧은 단발이라면 발롱펌으로 컬을 살려 발랄함을 더 강조하거나, 긴 머리라면 굵은 웨이브를 넣어 청순하고 지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밝은 컬러, 생동감 있는 웨이브와 같은 트렌디한 헤어에는 집중 케어가 가능한 전문가용 헤어 제품이 더욱 효과적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리페어포스 테라피세럼’은 모발과 유사한 성분이 손상 모발의 헤어결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모발의 탄력을 회복시켜줘 건강한 모발로 가꿔준다. 또한 트리트먼트 기능으로 윤기 흐르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내츄럴 웨이브도 표현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3-14 11:27:05 수정 2013-03-14 15:58:04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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