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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한 우리 아기, 환절기 건강 관리법

입력 2013-03-18 14:37:15 수정 2013-03-18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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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은 더위와 추위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이다. 따사로운 햇살에 방심했다간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다.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장내의 유익한 세균이 줄어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장염에 노출 될 위험도 커진다.

특히 성인보다 면역 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초보 엄마들은 환절기 건강상식을 미리 알아두고 가정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 아기가 배앓이 하고 있다면

젖먹이 아기들은 무엇보다 식사 및 배변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장건강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는 외부에서 투입되는 바이러스나 공기에 의한 배앓이, 장염 등에 쉽게 노출된다. 장내 투입되는 바이러스를 견뎌낼 면역력이 길러지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애당초 배앓이나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아기가 자주 배앓이를 하고 배탈이 난다면 1차 적으로 수유 시 사용하는 젖병이나 젖꼭지를 점검해야 한다.

수유 시 젖병 속에 있던 공기가 유입될 경우 아기의 뱃속에 가스를 차게 하고 이로 인해 아기들은 배앓이를 하게 되므로 공기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유전문브랜드 ‘유피스’는 이런 배앓이를 예방하기 위해 젖꼭지를 빨 때 불필요한 공기 유입을 방지하는 'Air-Valve System'을 모든 젖병과 젖꼭지 제품에 도입했다.

유피스 ’PPSU젖병’은 지난해 K 컨슈머리포트 ‘매우 우수’ 추천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기능성에서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유피스 담당자는 “아기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해 요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 아기와 엄마가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지긋지긋한 아토피 극복하기

환절기에는 아기 피부에 아토피 등 트러블 발생률이 높아진다. 피부는 신체 기능을 가장 잘 반영하는 부위이며, 공기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봄철에는 피부 수분 증발이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적고 피부가 약한 아기들은 평소보다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효과가 뛰어난 아기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령메디앙스 ‘닥터아토 에센셜 모이춰 로션’은 천연메디컬 허브의 풍부한 보습력을 그대로 담아 특히 심하게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 환절기, 감기 주의보

환절기에 아이들은 유난히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린 감기는 왠만해서는 잘 낫지 않는다. 면역력을 꾸준히 강화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감기바이러스에 감염 될 확률을 낮추려면 항시 주변을 청결히 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및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해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초유’가 면역성분, 성장인자 등 다양한 생리활성성분이 풍부해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영유아를 위한 초유 함유 제품으로 ‘트루맘뉴클래스 퀸’, ‘하이키드’, ‘초유밀플러스’를 비롯해 ‘초유 넣은 베이비 우유’ 등의 다양한 초유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3-18 14:37:15 수정 2013-03-18 14:39: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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