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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고 빠는 아기에겐 건조살균기가 필수

입력 2013-04-12 11:07:43 수정 2013-04-12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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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된 딸을 둔 주부 A씨는 요즘 무엇이든 손에 닿는 것이면 물고 빠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다.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어느새 장난감이나 리모컨 등을 닥치는 대로 입에넣고 빨기 때문이다.

그나마 장난감이나 젖병은 살균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엄마의 휴대전화나 TV리모컨 등은 소독을 하기 어렵다.

A씨는 “휴대전화와 리모컨에 세균이 많아 아이의 위생이 걱정된다”며, “휴대전화와 리모컨을 분해해서 세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영유아들의 경우 혼자서 손을 씻기 어려우므로 수시로 손과 발을 씻어주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장난감 등 물건을 입으로 빠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해당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등 청결 관리에 신경써야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젖병과 식기 등은 깨끗이 세척해서 끓는 물에 소독할 수 있지만 매일 끓는 물에 소독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장난감이나 전자제품은 열탕소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때문에 요즘 영유아를 둔 가정 대부분은 전용 젖병소독기를 사용하는 추세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정환(대표 정성호) 관계자는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세척 후에 살균건조를 완벽하게 해 주어야 세균과 박테리어가 번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NEW레이퀸’은 자외선 및 온풍 기능을 통해 아기 젖병, 장난감, 이유식기 젖병, 유아도마, 보온병 등 다양한 물건을 건조•살균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정환 홈페이지 또는 오는 5월 23일부터 세텍서 나흘간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4-12 11:07:43 수정 2013-04-12 11:05:5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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