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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어울리는 향기는 따로 있다

입력 2013-04-15 10:21:50 수정 2013-04-15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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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향기 인테리어가 뜨고 있다.

기존에 명품 브랜드 매장이나 백화점, 호텔 등에서 사용하던 방향 제품들이 이제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향은 저마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탈취 작용뿐만 아니라 생활 의욕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집 내부의 경우 각 공간마다 알맞은 향기 인테리어를 통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공간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향기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침실_잠이 솔솔~ 베르가못

베르가못의 성분은 공기 정화 기능을 갖고 있어 스트레스 및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쿨티의 ‘테스토 리빙 퍼퓸’은 깨끗한 면직물의 느낌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옷감에서 느껴지는 포근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을 담아냈다. 베르가못, 화이트머스크, 카시스 잎 등의 주성분으로 이루어진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으로 집중력 향상과 불안 해소는 물론 감기 등 바이러스 항균작용에 효과적이다. 쿨티는 우드스틱에 의한 디퓨져 방식을 세계 최초로 연구하여 생산한 것으로 유명하다.

서재_피로야 가라! 레몬

레몬은 정서적으로 뇌를 자극하여 권태감이나 피로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라 집중력을 요하는 서재나 아이들 공부방에 어울리는 향이다.

빈파드 자 캔들 레몬 시트러스는 신선한 레몬과 톡 쏘는 감귤류의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향으로 각종 냄새로 인한 공기 청향에 효과적이다. 빈파드 캔들은 자연의 소이왁스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불을 붙이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밝은 불빛과 풍부한 향과 선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욕실_정화작용으로 깔끔! 제라늄

제라늄 오일은 살균작용 및 정화작용으로 유해 물질 제거에 도움을 주고 신경계 조절 작용이 우수하여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운을 돋아주는 효과가 있어 욕실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밀레피오리의 조나라인 우드스틱 디퓨져 ‘스파 앤 마사지’는 향의 이름처럼 편안한 마사지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향이다. 제라늄, 소나무, 베르가못, 레몬, 민트, 정향 등의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두통 완화 및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밀레피오리의 리빙 퍼퓸은 내추럴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향에 등나무 속살로 만든 우드스틱을 꽂아 사용하는 디퓨져 방식의 제품으로 뛰어난 패키지 디자인이 공간 장식의 아름다움까지 더한다.

파우더룸_우아한 여자들의 공간, 로즈

로즈 오일은 여성 호르몬에 따른 산후 우울증과 월경 시 통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다. 여성들의 향수의 약 98%가 로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정도로 중요한 오일베이스이다.

딥티크 ‘로즈듀엣 캔들’은 양면의 색이 다른 유니크한 꽃잎을 가진 하이브리드 티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딥티크의 대표적인 향인 베이(Baies)와 로즈(Rose) 두 가지 향을 혼합한 캔들로 영국 정원의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25시간 동안은 로즈 향이, 그 이후 10시간 동안은 로즈와 베이가 블렌딩된 향이, 나머지 10시간은 베이 향이 발향되는 것이 흥미롭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4-15 10:21:50 수정 2013-04-15 10:21:5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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