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문메이슨과 동생 메이빈, 메이든이 키즈 캐쥬얼 알로봇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공개된 화보컷에서 삼형제는 알로봇의 깜찍하고 귀여운 의상을 입고 형제간의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문메이슨 삼형제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 캐쥬얼 알로봇(R.ROBOT)은 이번 여름시즌, 로봇캐릭터를 변형한 몬스터 로봇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블루, 옐로우, 그린컬러의 몬스터 로봇의 캐릭터 티셔츠와 몬스터의 얼굴이 재미있게 표현된 라글란 티셔츠도 시리즈로 출시된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r-robo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