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순한 화장품 브랜드 씨트리(대표 함지영)의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와 ‘씨트리 스팀크림 2.0’이 지난 16일 밤 11시 SBS E!, SBS MTV, SBS Plus 채널에서 방송된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이하 스타 뷰티쇼2)’에서 가벼운 스킨케어를 위한 뷰티스트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스타 뷰티쇼2’에서는 각각 건성, 민감성 피부로 고민 중인 뷰티스트 2명이 출연해 뷰티컨설턴트 도윤범으로부터 화장대 다이어트를 통한 피부개선에 대해 조언받았다. 도윤범은 과한 스킨케어로 인한 노폐물 또는 과다영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러블을 줄여줄 수 있는 가벼운 스킨케어로 아이스 토너와 스팀크림 사용을 추천했으며, 건성 피부의 뷰티스트에게는 페이셜 오일을, 민감성 피부의 뷰티스트에게는 진정 세럼의 추가 활용을 권했다.
여기서 대표 제품으로 추천 받은 것이 바로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와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 2.0’으로, MC 서인영을 비롯한 뷰티스트들은 직접 사용해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뷰티스트들의 호응이 남달랐던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는 분사 즉시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샤벳 타입의 아이스 토너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달아 오르고 처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모공 수축과 보습까지 해결해주는 멀티 아이템이다. 마로니에 추출물과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느슨해진 모공을 조여주며,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준다.
함께 추천 받은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 2.0’은 특허 받은 고온 스팀유화 공법을 적용해 슈크림 같이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초강력 보습효과와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기능성을 인증 받은 차세대 스팀크림이다. 특히,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케이티 에드워드(Cate Edwards) 및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총 12가지의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쏘시에보떼 마케팅팀 주진우 팀장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모공케어와 수분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차가운 아이스 토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타뷰티쇼2’에서 추천한 것처럼 아이스 토너로 모공을 확실히 조여주고 가벼운 세럼 또는 스팀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날씨에 맞게 가볍고 촉촉한 스킨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