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아동용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 쁘띠솔레(petit soleil)에서 새로운 슈트를 출시했다.
영국의 요조숙녀들이 즐기는 애프터눈 티를 귀여운 패턴으로 재현한 ‘애프터눈 티 슈트’와 화사한 봄 꽃과 잘 어울리는 ‘꽃보다 예쁜 너 슈트’가 바로 그것.

모든 아이템은 엄마용 파자마로도 출시돼 아이와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국내산 순면 100%의 쁘띠솔레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다양한 패턴까지 더해져 가까운 이를 위한 선물로도 좋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4-17 18:05:46
수정 2013-04-17 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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