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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큼 좋은 운동 없다는데…어딜 걸을까?

입력 2013-04-29 14:33:57 수정 2013-04-29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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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을 찾거나 거창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비만을 막을 수 있는 걷기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 혹은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이다. 체지방 감소와 비만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황금시간 출판은 최근 이런 트랜드를 반영해 지역별 걷기여행 가이드북을 완간했다.



‘길따라 발길따라’ 시리즈 아래 전국 곳곳의 걷기여행 코스를 소개해온 황금시간은 최근 ‘느리게 걸을수록 행복한 충청도 걷기여행’을 펴내면서 지역별 걷기여행 가이드북 8권을 펴냈다고 밝혔다.

걷기 열풍 이후 130여 종의 걷기여행 책이 나왔지만,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광역시도별 가이드북을 완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과 경기 남•북부, 강원도, 제주도, 전라도,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에 이르는 8권의 책에는 총 292개 걷기여행 코스 정보가 들어 있다.

각 권은 숲과 강, 호수, 바다, 역사, 문화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테마 아래 지역에서 꼽은 가장 아름다운 길들을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초행자도, 일명 ‘길치’라 불리는 사람들도 헤매지 않도록 자세히 길을 안내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GPS를 들고 실제로 걸으며 측정한 자료를 지도로 옮겼고, 코스의 거리와 소요시간, 주의해야 할 갈림길, 난이도 등 실제 걷기여행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들을 실었다. 주변 여행지, 맛집, 대중교통, 주차장 등 일반 여행정보도 충실히 다루고 있다.

코스 가이드북에는 코스 지도와 함께 갈림길 사진과 설명, 구간거리 등이 표기된 코스 안내도, 고도표, 기본 정보가 수록돼 있어 실제 길을 걸을 때 큰 도움이 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4-29 14:33:57 수정 2013-04-29 14:33:5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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