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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필독! 2013 웨딩헤어 트렌드

입력 2013-05-13 18:19:49 수정 2013-05-14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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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봄의 화사함이 더해져 신부의 아름다움이 가장 빛나는 웨딩의 계절이다. 결혼식에서 헤어스타일은 웨딩드레스만큼이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패션가발을 사용해 자신만의 웨딩 헤어를 만드는 신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 줄 패션가발을 활용한 웨딩 헤어 연출법을 알아보자.

◆ 우아한 올림머리 스타일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 올림머리 스타일은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가장 베이직한 웨딩 헤어로 인기가 높다. 볼륨감이 부각되는 올림머리는 숱이 적거나 길이가 어중간한 경우 빈약해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헤어피스를 이용하면 볼륨감 넘치는 올림머리를 연출하기 쉽다.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헤어피스가 출시되어 자신의 헤어컬러에 따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화이트 코사지 장식까지 더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는 뱅스타일로 동안 웨딩헤어

평생 남을 결혼식 웨딩사진에서는 무엇보다 날씬하고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신부의 마음일 터. 동안의 외모를 완성하고 싶다면 뱅스타일에 도전해보자. 최근 많은 예비 신부들의 사랑을 받는 앞머리 스타일은 앞머리 부분가발을 활용해 원더걸스 선예의 스타일로 유명한 시스루뱅 스타일과 러블리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웨이브 스타일,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낸 웨딩 헤어스타일은 헤어밴드를 함께 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 우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웨이브 스타일


개성있는 웨딩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강혜정의 웨딩 헤어스타일로 유명한 단발머리 웨딩 헤어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자칫 너무 발랄해서 부담스럽다면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반묶음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 것이 어떨까? 특히 해외 스타들의 웨딩 헤어로 사랑받는 반묶음 웨딩 헤어는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머리 길이가 짧은 신부라면 헤어피스만으로 연출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굵은 웨이브 스타일의 통가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반묶음 웨딩 헤어를 연출했을 때는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화관형의 티아라를 함께 매치하면 내추럴한 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이모레이디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평상시를 비롯해 웨딩 헤어를 연출할 때도 패션가발을 활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결혼식 당일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패션가발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5-13 18:19:49 수정 2013-05-14 09:15:5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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