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기력, 화려한 입담과 타고난 예능감을 갖고 있는 배우 선우용여와 그녀의 딸 최연제가 KBS '여유만만' 에서 그녀들만의 뷰티 시크릿을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여유만만' 에서는 선우용여, 딸 최연제와 동갑내기 외국인 남편이 함께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중국 서안에 위치한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던 선우용여와 최연제 부부는 제작진에게 건강한 피부 비결을 소개했다.
여행 중 더위에 지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최연제는 엄마 선우용여에게 사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요즘 중화권에서도 엄청난 인기몰이중인 브이라인 마스크팩을 준비해 숙소에서 어머니에게 직접 피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연제는 제작진에게 "제가 여행을 가거나 한국 오면 일어나기 전 '연제야, 이게 좋아 이게 좋아'하면서 자고 있는데 어머니가 얼굴에 뭘 막 발라주세요"라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선우용여는 "정말 좋은 것 같아. 피부도 좀 탱탱해지는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최연제도 마스크팩을 바르고 모녀가 함께 침대에서 나란히 휴식을 취했다.
방송 후 선우용여와 최연제 모녀가 사용한 마스크팩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위아래가 분리된 이 마스크팩은 다름 아닌 리젠코스메틱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라고. 리젠코스메틱 측은 "시청자분들이 여행지에서 뜨거운 햇살에 혹사된 피부를 곧바로 마스크팩을 통해 치유하는 선우용여와 최연제 씨의 모습을 통해 '역시 자기관리가 뛰어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다. 최근에는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실제나이보다 건강하고 젊어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라며, "젊은층에게는 브이라인 관리 목적으로, 중장년층에게는 늘어지는 턱살 관리를 위해 리젠의 '투 스텝 시너지 이펙트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투 스텝 시너지 이펙트 마스크'는 4종(보습케어, 모공케어, 주름케어, 미백케어)으로 나뉘어 있다.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스크 내 주 성분은 할로파이트로, 이 할로파이트가 브이라인 관리의 효자역할을 해준다. 할로파이트는 흙 속에 스며든 바닷물을 빨아드인 후 염분 속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삼투압 작용을 통해 불필요한 물기는 증발시킨다. 대신에 바닷물 속 90여가지 미네랄을 머금는 식물이다.
할로파이트 성분을 가미한 '투 스텝 시너지 이펙트 마스크'는 피부 진정 및 재생에 효과적이다. 피부 속 수분순환을 원활하게 해 부기완화에 도움을 주고 흐트러진 얼굴선을 정리해 또렷한 얼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사용해 짧은 시간 대비 효능을 얻을 수 있고 즉각적인 효과는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놀라울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리젠코스메틱 마스크팩은 '리젠코스닷컴'(www.regencos.com), 온누리약국 강남점, 리젠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병원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