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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잡고 멋도 살리는 패션코디법

입력 2013-06-07 10:40:37 수정 2013-06-07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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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여름이 왔다.

올해는 여름이 길고 무더위가 빨리 진행될 거라는 전망에 직장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같은 오피스 레이디들을 위해 출근시 시원함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쿨 비즈 룩’에 대해 소개한다.



# 오피스룩의 진리, ‘블랙 앤 화이트 룩’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대표 컬러로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는 쿨 비즈 룩에서 빠질 수 없는 메인 컬러이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만남은 단순한 조합 같지만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자기 주장이 강한 커리어 우먼들의 컬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 블라우스는 여성들의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데 일등 공신이며 블랙 팬츠와 함께 연출하면 단정함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오피스 룩을 연출 할 수 있으니 참고 할 것. 반대로 상의를 블랙 컬러로 연출 할 때는 자칫 더워 보일 수 있으니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소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시스루 소재의 니트와 군더더기 없는 H라인의 스커트는 밋밋한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시원함까지 잡을 수 있다.

마인의 관계자는 “블랙 앤 화이트 룩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스팽글 미니 백이나 파이톤 소재의 샌들로 화려함을 더해 주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 비비드와 화이트로 연출하는 포인트 오피스 룩

트랜디한 오피스 스타일을 원한다면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드라마 여자 주인공들이 블루와 오렌지, 레드 등 눈부신 원색을 위 아래로 활용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지나친 컬러의 조합은 산만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화이트와 함께 연출 하는 것이 수월하다. 베이직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량한 블루는 보는 사람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며 올 여름 트랜디 컬러로 떠 오른 새침한 느낌의 옐로우 컬러는 상큼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만약 컬러를 드러내기 부담스럽다면 베이지 컬러의 린넨 재킷을 함께 연출 하여 포멀한 비즈 룩이 완성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6-07 10:40:37 수정 2013-06-07 10:40:3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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