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르(pulsar)’는 프리미엄 라인 유모차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최고급 프레임과 페브릭을 사용하여 명품 유모차의 고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장 쉬운 핸디 시스템으로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제품 방송 장면은 극중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남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 회상신에 사용되며 많은 엄마들과 블로거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약 30%의 시청률을 보이며 20대에서 50대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