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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험과 연극놀이를 한번에…'해님이 사라졌어요' 업그레이드

입력 2013-07-11 14:20:19 수정 2013-07-11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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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만든 예술 기반의 스토리 체험 공간인 한솔어린이뮤지움(관장 남윤정)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즌 1-해님이 사라졌어요!’를 업그레이드 운영한다.

시즌 1-해님이 사라졌어요! 업그레이드는 사라진 해님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하던 다양한 예술체험에 ‘해님이 사라졌어요!’만의 주제곡과 율동을 더해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주제곡과 율동 개발에는 어린이 공연 전문 연출가가 참여했다. 노래와 율동은 ‘이야기 방-마법사의 방-미로 숲-변신의 방-알록달록 무지개 마을-해님아 돌아가줘’의 여섯 단계에서 고루 체험하게 되는데, 특히 네 번째 '변신의 방'과 여섯 번째 '해님아 돌아가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체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텔링 단계도 추가됐다. 덕분에 다소 어린 아이들도 전체 체험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워졌다. 체험을 마치고 나면 체험 스토리와 워크활동으로 구성된 체험워크북을 받을 수 있다. 체험워크북에는 해님이 사라졌어요! 이야기와 함께 미로찾기, 데칼코마니, 편지쓰기 등 다양한 사후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활동지가 들어있다.

한솔어린이뮤지움은 올해 도입된 누리과정 중 ‘예술경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으로 유치원 교사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여섯 개의 방을 거치는 동안 그리기, 만들기, 연극놀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밑그림을 그리는 건식 드로잉과 물감과 붓으로 밑그림 위에 색을 덧입히는 습식 드로잉을 동시에 하는 ‘제스쳐 드로잉’ 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한솔어린이뮤지움의 또 다른 특징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능동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을 전문 교사가 이끌어 주고 있는 동안 부모나 교사는 여유로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7-11 14:20:19 수정 2013-07-11 14:38:1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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