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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휴대용 부탄가스 '아차'하다가는 '펑'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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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휴대용 부탄가스 '아차'하다가는 '펑'

입력 2013-07-17 10:34:12 수정 2013-07-17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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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놀러 가는 인파가 늘고 있다.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많지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휴대용 부탄가스. 특히 캠핑 열풍으로 운반이 쉽고 휴대하기 편리한 휴대용 부탄가스는 야외 나들이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편리한 만큼 잘못된 사용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의 20%는 휴대용 부탄가스 사고였다. 그러나 몇 가지 상식만 기억하면 휴대용 부탄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안전한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법을 알아보자.

▲연소기는 하부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가스 누출 여부 확인은 필수

휴대용 부탄가스는 모래나 부드러운 흙 위에서 사용하지 말고 평탄한 바위나 시멘트 바닥에서 사용해야 한다. 햇볕으로 뜨거워진 모래 위에 연소기를 올려놓을 경우 연소기 하부의 통풍을 가로 막아 열 상승의 원인이 되어 폭발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용 부탄가스를 연소기에 장착할 때는 U자 모양의 안내 홈을 위쪽으로 향하게 해 꼭 맞게 장착해야 한다. 그 후 가스가 새지 않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소기 보다 넓은 불판, 알루미늄 호일 사용 금지

휴대용 부탄가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부탄가스 연소기보다 넓은 불판을 사용한 경우다. 두 대 이상의 가스레인지를 붙인 상태에서 넓은 불판을 사용한 것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불판이 휴대용 부탄가스 부분을 덮기 때문에 가열되어 내부압력이 최대 100배까지 커진다. 따라서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너무 크지 않은 불판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 고기를 굽는 경우가 많은데, 알루미늄이 휴대용 부탄가스에 열을 반사시켜 화재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한 휴대용 부탄가스는 구멍을 뚫어서 폐기

다 쓴 휴대용 부탄가스는 구멍을 내 캔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우선 휴대용 부탄가스의 위쪽 가스 주입구를 바닥에 눌러서 잔여가스를 완전히 배출시킨다. 그리고 환기가 잘되는 넓은 장소에서 바람을 등지고 통 아래 쪽을 병따개 등을 이용해 구멍 내면 된다. 닥터하우스의 '슈퍼맨'은 고순도, 고효율의 고급액화연료를 사용해 저온에서도 잔량이 남지 않아 사용 후 처리가 간편하다. 닥터하우스의 전신은 한국에어졸주식회사로 1984년 첫 생산이래 전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닥터하우스의 마케팅 전략팀 김재희 차장은 "휴대용 부탄가스는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잘못된 사용법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생기곤 한다"며 "삶의 활력소인 휴가를 행복을 즐기기 위해서 안전한 사용법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7-17 10:34:12 수정 2013-07-17 10:34:1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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