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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우리 아이에게 퀴퀴한 냄새라니!

입력 2013-07-24 19:13:09 수정 2013-07-24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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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때문에 습도가 높고 끈적끈적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환기가 어려워 땀이 많이 나고 세균번식이 활발해진다. 자칫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마포구에 사는 최윤희(29)씨는 최근 60일 된 아기에게 나는 좋지 않은 냄새 때문에 고민이다. 그는 "아기 파우더 냄새만 날 것 같았던 아기에게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다"며 “하루에 몇 번 씻겨야 하는지,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스킨베리 나뛰르 우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아기에게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며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매번 샤워하는 것 보다는 젖은 수건으로 수시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 입히도록 한다”라고 조언했다.

◆하루 한 번 유아전용 세제로 깨끗이 샤워해요

더운 여름철, 아기의 몸에서 나는 좋지 않은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땀이다.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때,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데 너무 잦은 샤워는 아기 몸에 유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신생아의 경우 하루 한 번, 잠들기 전에 샤워하는 것이 좋으며 목 뒤, 손가락 발가락 사이사이도 깨끗이 씻겨주어야 한다. 또한, 자극이 적은 유아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10분 내로 마치도록 하며 샤워를 마친 후에는 땀띠를 예방하는 제품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샴푸&바스’는 천연 세정성분으로 아기의 피부와 모발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세정해준다. 이 제품은 사용이 간편하고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더운 날씨에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준다. 또한, 유기농 마로니에 추출물이 아기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며 뛰어난 세정효과로 상쾌한 느낌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샤워 후에는 아기의 팔다리가 접히는 부분과 엉덩이에 ‘스킨베리나뛰르 텔크프리 콤팩트 파우더’를 톡톡 두들겨 발라주면 땀띠를 예방할 수 있다.

◆장난감 같은 칫솔, 과일 맛 치약으로 입 냄새 걱정 No!

더운 날씨에는 아기의 입속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목이 말라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으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다면 세균이 입으로 옮겨질 수 있으니 자제시킨다.

입속 건강을 위해 양치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렸을 때부터 아기가 양치를 재미있는 놀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아침, 저녁 하루 2번으로 시작해 아기가 어느 정도 양치질에 익숙해 지면 하루 3번 양치질을 습관화 하도록 한다.

‘마이비 치치 유아용 칫솔 sept 1’은 처음으로 칫솔질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처음 칫솔을 입에 넣는 연습을 위한 최적의 헤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병아리 모양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아기가 양치질을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드러운 실리콘 모는 잇몸과 젖니를 동시에 닦을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넓은 손잡이는 아기가 칫솔을 입속 깊이 삼키는 것을 방지한다.

‘마이비 오랄 후레쉬 겔 치약’ 수유 후 혹은 이유식을 먹은 후에 발생하는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입 냄새를 방지해 주는 유아용 구강 세정제다. 불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가 좋아하는 딸기향, 포도향 으로 거부감 없이 입안을 닦아줄 수 있어 즐겁게 양치질을 도와준다. 거즈나 유아 칫솔에 제품을 적당량 묻혀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문질러 음식물과 프라그막을 제거해 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7-24 19:13:09 수정 2013-07-24 19:13:0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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