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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팬츠, 다리 예뻐야 입는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입력 2013-07-25 14:44:10 수정 2013-07-25 1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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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반바지라 불리는 ‘쇼트팬츠’는 다리를 드러내는 동시에 활동하기에 용이해 사계절 내도록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무덥고 비가 잦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바짓단이 젖을 염려도 없어 더욱 인기를 끈다.

그러나 다리를 드러내는 쇼트팬츠는 그 길이와 디자인에 따라서 다리를 예쁘게 보이게도 해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감추고 싶은 단점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단점을 숨기고 각선미를 살려주는 체형별 쇼트팬츠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 허벅지 통통족

많은 한국 여성들이 콤플렉스로 꼽는 통통한 허벅지의 소유자라면 밑단이 넓게 퍼지는 형태의 쇼트팬츠가 적합하다.

골반과 허벅지 부분의 튀어나온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줘 다리를 훨씬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TNGTW의 쇼트팬츠는 앞부분의 핀턱주름이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핏을 연출해주며, 허벅지를 적당히 가려주는 길이라 허벅지 통통족에게 잘 어울린다.

◆ 종아리 튼튼족

종아리가 튼튼하게 발달한 여성에게는 오히려 2부 길이의 쇼트팬츠가 각선미를 살려줄 수 있다.

과감하게 하체를 드러내고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의 상의를 매치한다면 하체로 쏠리는 시선을 분산시켜줄 수 있다.

네이비 컬러의 카파 쇼트팬츠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신축성 있는 소재가 편안한 활동을 가능케 해주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 일자형 아톰다리

다리 전체가 굴곡 없이 밋밋한 일자 형태를 띄고 있다면 버뮤다 팬츠를 추천한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에 자연스럽게 폭이 좁아지는 디자인인 버뮤다 팬츠는 엉덩이에서 무릎까지 자연스러운 라인을 형성해 각선미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헤지스 레이디스의 화이트 쇼트팬츠는 여름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 수수깡 마른다리

하체가 너무 빈약한 것도 콤플렉스라면 콤플렉스일 수 있다. 적당히 살집이 있는 게 아니라 수수깡처럼 너무 마른 다리는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여성은 롤업 쇼트팬츠가 그 빈약한 부분을 커버해줄 수 있다.

조이너스의 롤업 데님팬츠는 밑단이 롤업된 디자인으로 허벅지와의 상대적인 두께 차이가 굴곡을 만들어주며, 데님이 경쾌한 이미지를 부여해 말랐어도 건강한 다리로 보여 지게 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7-25 14:44:10 수정 2013-07-25 14:44:1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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