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ign=
아가방, 엘르, 에뜨와, 베이직엘르, 디어베이비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출산 및 육아용품 이월상품 균일가 및 특별할인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발육용품 등을 최대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추석 준비로 인해 늘어나는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