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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영어와 친해지게 하는 방법

입력 2013-09-26 11:06:31 수정 2013-09-26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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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예원이는 학교에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유명하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쓰기 부문에서 어려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예원이 엄마 강 모 씨는 영어기초의 비결에 대해 "유아기 때부터 알아듣든 못듣든 영어동요를 매일 틀어줬다. 한글에 관심을 가질 시기에도 일반 동화책과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애니메이션도 원어도 된 걸 주로 보게 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처럼 잦은 노출과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재미있는 동화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 최근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다락원은 그림동화책 '알파벳과 요술램프’를 출간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우선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가장 큰 과제.
이 책은 알파벳에 어떤 글자들이 있는가를 친근한 캐릭터들이 엮어가는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노는 게 제일 좋은 장난꾸러기 주인공 ‘알라딘’이 알파벳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공주를 위해 요술램프 요정에게 모종의 소원을 빌면서 생기는 일화를 다룬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들이 익살스러운 캐릭터들로 분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알라딘의 철없는 소원 때문에 벌어진 혼란을 통해 글자에 대한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또한, 전문 성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담긴 구연동화 오디오 CD가 제공되어 이야기를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책 마지막에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가 정리되어 있어 정확한 알파벳 모양을 익히고, CD에 녹음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서 각 알파벳을 어떻게 읽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튼튼영어에서 나온 영유아 소리기반 영어전집 사운드짐프로그램 또한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튼튼영어 본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영어뮤지컬 전용관 라트어린이 극장에서는 10월을 맞아 'TWELVE SINGING ANIMALS(노래하는 열 두 동물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재미있는 연극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9-26 11:06:31 수정 2013-09-26 11:06:3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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