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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와 함께하는 서울베이비페어, 개막 임박…실속파 엄마들 '주목'

입력 2013-10-11 16:38:21 수정 2013-10-11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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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김예랑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17일 부터 20일 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초저출산 수준으로 떨어진 국내 출산율을 제고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저출산으로 자녀 수는 줄었지만 '내 아이 만큼은 좋은 것으로 해주고 싶다'는 엄마들의 성향 때문에 베이비페어 '붐'을 일으킬 만큼 유사한 전시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엄마들은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출산, 육아 용품들을 비교하고 저렴하면서 성능 좋은 제품들을 구입한다.

서울베이비페어 측은 "유달리 깐깐한 한국 엄마들의 구미를 맞추기 위해 유사 전시와는 차별화 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육아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개그맨 윤형빈 씨와 결혼한 정경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전시는 서울베이비페어가 유일무이 하다.

정경미 씨는 지난 8월 22일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결혼 후 주요 관심사는 아기"라며 "홍보대사를 하면서 임신, 출산에 대한 많은 정보도 얻고, 서울베이비페어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미가 홍보대사로 합류한 후 한층 활기를 띠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200여개의 국내외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주최측은 행사기간 동안 매일 1004개의 경품을 지급하는 '1004 선착순 이벤트', 키즈맘 네이버 카페 오픈 기념해 현대기아차 레이(RAY)를 증정하는 '레이의 주인은 누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 맞이를 준비 중이다.

입장료는 5,000원 이지만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http://seoulbabyfair.hankyung.com/apps/online.online?popup=0)을 통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또 10월 발간되는 베스트베이비, 레이디경향, 여성동아의 서울베이비페어 관련 기사에 첨부되어 있는 무료입장권을 소지하거나 핸드폰 카메라로 해당 이미지를 촬영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23일 부터 4일간 열린 '서울베이비페어'는 첫 행사에 관람객 5만명을 동원해 성황을 이루며 국내 최고의 박람회로 자리 매김 했다.

특히 5월 홍보대사 조은숙, 가수 별,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 방송인 현영, 하지영, 가수 박기영 등 연예계 대표 맘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울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babyfair.co.kr)를 참고하거나 02-3277-9919로 문의하면 된다.
입력 2013-10-11 16:38:21 수정 2013-10-11 18:04:2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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