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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키즈맘 카페' 레이 행운의 주인공 "실감이 안나요"

입력 2013-10-30 14:08:11 수정 2013-10-30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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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인 기아 레이자동차를 당첨자에게 수여하고 있는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어린 손주들 선물 사주려고 구경하러 왔다가 당첨이 돼서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네요."

제2회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된 기아차 '레이' 경품 이벤트 당첨자는 지난 18일 딸과 함께 베이비페어를 방문했던 분당에 사는 박모씨(66세)였다.

박 씨는 맞벌이를 하는 딸 대신 3살된 손자와 6개월의 손녀를 키우느라 육아용품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서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기도 했지만, 아기용품 가격들이 시중보다 훨씬 싸서 사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들 줄 인형이랑 소품들을 몇개 샀습니다."

손주들에게 자주 선물을 하곤 하는데, 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 보니 평소 사던 가격보다 저렴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박 씨는 행사장에서 경품 이벤트를 알게 돼, 직접 키즈맘 카페에도 가입했다. 이후 카페에서 당첨 사실을 확인하고도 한동안 긴가민가했다고.

그는 "자동차는 두 아이를 가진 딸에게 주려고 한다"며 "딸이 차가 없어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때 불편해보였는데 이렇게 경품을 타게 되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다음 베이비페어 행사에는 경품으로 받은 레이를 타고 온 가족이 놀러오려고요."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제2회 서울베이비페어 2013'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렸다. 나흘간 총 5만5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기아차 레이 경품 이벤트는 네이버 '키즈맘 카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운권 당첨자는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정경미씨가 직접 추첨했으며, 지난 24일 카페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다음 서울 베이비페어 행사는 내년 5월22일에 세텍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
입력 2013-10-30 14:08:11 수정 2013-10-30 14:08:1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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