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바르기 쉽고 토너와 마찬가지로 화장 솜에 묻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제품을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아 스킨케어 시장에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미국 현지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다.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듯 흡수되어, 영양 오일 보습막이 피부 수분증발 현상을 막아주고, 발효 아르간 오일이 피부 안팎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세안 직후 즉각적인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에센스 또는 보습 크림과 섞어서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발라준다.

이 제품에는 물을 대신해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고농축 쌀가루 농축액 정제수가 함유돼 브라이트닝, 영양, 보습을 선사한다.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아토피 피부 등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이스 워터 더블액션은 오는 14일까지 티켓몬스터(http://wvvw.ticketmonster.co.kr/deal/37310401)를 통해 판매된다.
[ 키즈맘 김예랑 기자 ]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