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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우주복' 하나로 포근한 겨울나기

입력 2013-11-12 13:48:02 수정 2013-11-12 1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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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한파가 코 앞으로 다가온 요즘,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을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월동 준비가 한창이다. 아이들의 얇고 민감한 피부를 겨울철 수많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유해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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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의류 브랜드 ‘키시키시(Kissy Kissy)’의 온더무브 패딩 우주복과 윈터바인 패딩 우주복은 코튼의 실크라 불리는 페루산 피마코튼(Pima cotton)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솜 패딩이 충전되어 적당한 두께감과 함께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입힐 수 있다.

피마코튼 소재는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소재로 발진과 알레르기를 방지하고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기 때문에 신생아의 첫 의류로 탁월하며, 통기성이 좋아 잠자는 동안 아기의 열을 조절해 아기에게 편안함을 준다.

키시키시 공식수입원 ㈜이폴리움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더욱 약해지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에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엄마가 간편하게 입힐 수 있고 아기에게 최고의 포근함을 선사하는 키시키시 패딩 우주복은 올 겨울 월동준비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키시키시는 영국의 헤롯 백화점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입점한 후 최고의 부드러움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명품 신생아 의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 키즈맘 김예랑 기자 ]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1-12 13:48:02 수정 2013-11-12 13:48:0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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