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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2호, 후계자의 화장품 살펴보니

입력 2013-11-22 10:29:56 수정 2013-11-22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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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남자 2호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 2호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다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의 건설회사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범상치 않은 외모를 소유한 남자 2호는 코와 눈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성형과 피부 관리 받는 것까지 계산하면 지금까지 얼굴에 돈 1,000만원 정도는 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 2호는 랩 시리즈(LAB SERIES)의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로션’과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등 수많은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관리하고 있었다. 또 패션의 완성인 향수 뿌리는 것도 잊지 않는 그루밍족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가 사용한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로션’은 최첨단 보습 포뮬러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고 오래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은 잠든 사이 피부 순환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본연의 개선 능력을 강화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에센스 제품으로 사용 즉시 팽팽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1-22 10:29:56 수정 2013-11-22 10:29:5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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