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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기죽지 않으려면 '레드'를 들어라

입력 2013-12-16 18:48:49 수정 2013-12-16 1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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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대표하는 컬러는 단연코 레드다. 이는 패션에서도 마찬가지. 지난 시즌부터 사랑 받아 온 레드 컬러가 립스틱은 물론 코트와 슈즈, 백까지 연말을 맞이해 인기의 절정에 올라섰다. 모임이 많은 연말, 파티 룩을 고민 중이라면 번쩍이는 드레스보다는 레드 포인트 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어떨까.

따뜻해 보이면서도 섹시하고 동시에 생동감까지 넘치는 레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다. 특히 강렬한 컬러의 레드 백은 한쪽 팔에 걸치는 것만으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앤클라인, 빈치스벤치


오피스 레이디라면 A4 사이즈의 서류가 들어갈 만한 실용적이고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이 좋다. 블랙이나 그레이 등 무채색 컬러 아우터에 레드를 포인트로 활용한다면 단숨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라이트 레드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이 들며 어두운 레드인 버건디 컬러는 매혹적인 여성으로 보이게 한다.

브루노말리, 앤클라인, 빈치스벤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사이즈의 클러치 백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도 크기가 작아 비교적 부담이 적다.

깔끔한 실루엣에 메탈릭한 장식이 가미되어 있는 클러치 백은 조명 아래 반짝이는 장식 효과를 준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크로스 백은 양손을 자유롭게 해주어 추운 겨울 손이 시려올 걱정을 덜어주며 페플럼 니트나 스커트 혹은 원피스와 만나면 소녀 감성을 자아낸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2-16 18:48:49 수정 2013-12-16 18:57:4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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